Translate

2011年8月6日土曜日

원자력발전에 관한 풀의 뿌리의 논의를 일한 양국에서

동일본 대지진 재해는 피해를 주었습니다. 거기에 계속되어서 일어난, 후쿠시마 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는 일본과 세계의 사람들에게 불안을 주고 있습니다.

피재자에 대하여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물심양면의 지원이 몰려왔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합니다.

원자력발전을 속행할지 폐지할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결단을 필요가 있습니다. 양국은 많은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3, 한국은 5번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해협을 끼어서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가 일본의 사가와 한국의 부산에 있습니다. 어느 쪽이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를 일으키면, 양국에 방사능오염이 미칩니다.

각각의 나라의 에너지 정책은, 각각의 국민이 정합니다. 옳은 판단을 있게,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손에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후, 후쿠시마의 진실을 발신합니다. 양국에서 풀의 뿌리의 논의를 일으켜 갑시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