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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8月27日土曜日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출Se, 원폭의 168배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8월26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히로시마에 투하된 아토믹 봄(atomic bomb)에서 대기중에 꺼내진 방사성 물질의 종류별의 양을 비교한 자료를 공표했다. 원전사고의 방출량은 137Ce가 원폭의 168.5배, 131I가 2.5배에 맞는다. 


 반감기가 약30년과 긴 137Ce로 비교하면, 원전사고가 1만5000TBq, 원폭이 89TBq. 


 체르노빌 사고의 총방출 방사 물질량은 167만TBq로부터 370만TBq와 추정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17만TBq는 10분의 1로부터 20분의 1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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