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원자력재해대책본부는 8월17일, 후쿠시마현의 어린이 약1150명을 대상으로 한 갑상선의 검사로, 45%의 피폭을 확인했다. 의료조치가 필요한 상태가 아니다고 판단했다.
검사는 3월 24∼30일, 이와키시와 가와마타쵸, 이이다테무라에서 0∼15세의 어린이를 대상에 실시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정한 기준은 매시 0.20μSV이상. 전체의 55%의 어린이는 검출 한계도 포함해서 측정 값이 0.00이었다. 0.00 <에서는, 0.01μSV가 26% 있었다. 0.02μSV가 11%로, 최고는 0.10μSV이었다.
이 조사에는 원자력 발전소에 가장 가까운 후 후타바 나비·나미에쵸의 어린이는 대상으로 삼아지지 않고 있다.
체르노빌의 사고에서는 4000명이상의 어린이가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보고되고 있다. 후쿠시마에서의 앞으로의 추적 조사가 중요하다.
당시 18세이하의 어린이 36만명에 대하여, 후쿠시마현은 생애 계속할 예정의 갑상선의 초음파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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